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4/건물/인프라 (문단 편집) === 풍력 발전소 === [[파일:트로피코 4 풍력 발전소.png|height=500]] ||<-2> '''풍력 발전소(Wind Turbine)''' || ||'''가격'''||$6,000|| ||'''설계도'''||$4,000|| ||<|4>'''기능'''||(다른 발전소와 상대적으로) 친환경적임|| ||설치된 지형의 높이에 따라 10~40MW의 전력을 생산|| ||풍력 발전기를 중심으로 좁은 반경의 전력 공급 범위를 제공|| ||1975년 태양열 발전소로 대체(모던 타임즈 확장팩 설치 시)|| 전력을 생산하는 가장 싼 건물이면서도 크기도 작고 운용 인원도 필요로 하지 않는 착한 건물...인 줄 알았으나 단점도 상당히 많은 건물. 건물 가격은 싼 편이나, 설계도까지 고려한다면 첫 건설에는 $10,000이 요구된다. 또한 생산력이 고저차에 따라 달라진다. 또 무지막지한 유지비가 있는데, 매월 $150를 유지비로 쓰는데, 1년이면 $1800이고, 3년째에는 건물 가격만큼의 유지비가 쓰인다![* 실제 풍력 발전기는 태양광 발전보다 수리 비용이나 보수 비용이 비싸다. 태양광은 한 번 설치하면 패널만 관리하면 되지만, 풍력 발전기는 위치나 날개 등을 고려하면 아주 관리하기 힘들기로 유명하다. 다만 이걸 쌈싸먹는 효율은 바로 '''친환경'''. 태양광 패널은 새똥 때문에 세척을 해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세척제 관련 오염 문제가 있는 반면, 풍력 발전은 일단 설치하고 나면 환경 오염 문제가 비교적 적은 게 가장 큰 메리트이다.] 트로피코가 년 단위로 시간이 막 흘러가는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부담이 큰 건물이니, 건설할 때에 반드시 고려할 것. 괜히 현실에서 신재생에너지를 각국 정부에서 떨떠름해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게 아니다. 모던 타임즈 DLC가 있으면 바로 태양광 발전소로 대체하면 되지만, 오리지널이나 기타 DLC만 있으면 상당히 애매하다. 위치에 따라 전력량도 다르고 유지비만 퍼먹는 괴물이 되니, 원자력 발전소로 한큐에 몰빵하거나 발전소로 대체하는 게 훨씬 편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